어울림펜션


102호.가을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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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션지기 작성일2013-03-29 조회2,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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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저녁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다 저녁이 되어서 경찰아저씨와 할머니 세분이 찾아오셨어요.
가까운 곳을 찾기에 모시고 왔다네요.(감사합니다)
따뜻한 곳을 원하셔서 5평형방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틀을 계시면서 가시는날 하시는 말씀"색시야!여기는 섬이라 물이 귀하다며? 가이드하시는 분이 물을 아껴쓰줄것을 당부하셨다면서 컵으로 샤워를 하셨데요.!!!!!"깜짝 놀라서 왜 그러셨느냐고 물통이 몇 개나 되는데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는 데도 배려하시는 할머니들(자매분이래요)을 뵈니까 친정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또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요. 다시 보고 싶은 사람....

여수로 보성으로 제주로 여행중이시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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