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객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펜션지기 작성일2013-10-21 조회6,749회본문
>
>
> 진달래103호방 방랑객입니다.
>
> 예약없이 우연히 지나다가 바다위의 펜션이 예뻐서 들어갔더니 마침 빈 방이 있네요.
>
> 털머위꽃이 노랗게 피어서 울타리를 장식하고 데이지와 사루비아의 정열적인 빨강색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예쁩니다.
>
> 포토갤러리에 올려노세요,같이 즐겨요~~~
>
> 하얀방파재에서 재미삼아 잡은고기로 매운탕과 회를 맛나게 먹고 갑니다.
>
> 또 갈때는 예약하고 갈께요.
>
/날씨도 좋지않았는데 고기도 잡으시고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낚시가 잘되는가 봅니다.
제법 굵지한 녀석들이 나오기도 하고 삼치잡이가 한창이랍니다.
>
> 진달래103호방 방랑객입니다.
>
> 예약없이 우연히 지나다가 바다위의 펜션이 예뻐서 들어갔더니 마침 빈 방이 있네요.
>
> 털머위꽃이 노랗게 피어서 울타리를 장식하고 데이지와 사루비아의 정열적인 빨강색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예쁩니다.
>
> 포토갤러리에 올려노세요,같이 즐겨요~~~
>
> 하얀방파재에서 재미삼아 잡은고기로 매운탕과 회를 맛나게 먹고 갑니다.
>
> 또 갈때는 예약하고 갈께요.
>
/날씨도 좋지않았는데 고기도 잡으시고 맛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낚시가 잘되는가 봅니다.
제법 굵지한 녀석들이 나오기도 하고 삼치잡이가 한창이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