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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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락객 작성일2013-10-19 조회6,554회본문
진달래103호방 방랑객입니다.
예약없이 우연히 지나다가 바다위의 펜션이 예뻐서 들어갔더니 마침 빈 방이 있네요.
털머위꽃이 노랗게 피어서 울타리를 장식하고 데이지와 사루비아의 정열적인 빨강색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예쁩니다.
포토갤러리에 올려노세요,같이 즐겨요~~~
하얀방파재에서 재미삼아 잡은고기로 매운탕과 회를 맛나게 먹고 갑니다.
또 갈때는 예약하고 갈께요.
예약없이 우연히 지나다가 바다위의 펜션이 예뻐서 들어갔더니 마침 빈 방이 있네요.
털머위꽃이 노랗게 피어서 울타리를 장식하고 데이지와 사루비아의 정열적인 빨강색이 조화를 이루어 너무 예쁩니다.
포토갤러리에 올려노세요,같이 즐겨요~~~
하얀방파재에서 재미삼아 잡은고기로 매운탕과 회를 맛나게 먹고 갑니다.
또 갈때는 예약하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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